하드씽

Jun
4 min readSep 24, 2021

비즈니스에서 ‘난제'란 크고 대담한 목표를 세우는 게 아니다. 그런 목표가 실패로 돌아갈 때 사람들을 해고하는 일이다.

중요한 건 무슨 행동을 하느냐였다.

물론 그것이 100퍼센트 명쾌하고 확실한 해결책이 된다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건 사실 둘째 문제다. 때로는 타당성 있는 대안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더 중요해진다.

대규모 조직에서는 단 한 명의 잘못 때문에 프로젝트 전체가 지연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사실이었다.

우리가 당장 마주한 것은 ‘제품에 대한 정의'라는 어려운 과제였다… 최고의 제품을 구현할 방법을 찾아내는 일은 고객이 아니라 개발자의 몫이라는 것.

“우리가 하지 않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이 문제를 해결할 은 총알은 없다네. 단지 납 총알만 있을 뿐이지.”

“우리는 사람들을 먼저 돌본다. 사람, 제품, 이익의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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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스에 관련된 권한을 회사 전체에 균등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회사는 팀을 이뤄 함께 노력하는 곳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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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회사를 먹여 살리지 못한다. 그렇다면 기업은 왜 문화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인가?

어떤 쪽을 택하든 해악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택을 하는 것이 좋다…조직 설계는 회사가 외부 세계와 소통하는 방법을 구조화한다.

프로세스의 존재 목적은 커뮤니케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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